세번째 방문이었는데 늘 그렇듯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!:)과거에 몇번 해본 베이킹은 뭔가 난해하기만 하여 짤주머니에 대한 두려움을 서서히 버릴 수 있었고,레몬 사탕 같은 포장도 다들 깜찍하다고 했어요^^(그리고 선생님 후기에 쓰신 글 뭔가 글재주 있으셨어요 ㅎ ㅎ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