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이 회사 여직원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만들고 싶어 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엄마가 대신 좋은시간 갖었네요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예쁜 상자까지 준비한 센스쟁이 쌤~ 전생에 여자였을지도 모르는 깨끗하고 세심한 성격의 쌤~ 다시 수강하고픈 의욕을 부르는 멋진 쌤~ 감사해요 조만간에 또 찾아갈께요 아 참 아들회사 여직원들이 맛있었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