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즐겁게 타르트를 만들었고, 뭔가 좀 더 힘들었던 것 같았지만 반죽과의 가벼운 싸움?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넘나 맛있는 치즈 타르트를 완성했어요 +.+
다음에 또 와서 언젠가는 카눌레나 파운드 케이크도 만들러 가겠습니다!! 뭔가 프리랜서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고객과의 접촉에서 지치는데, (뭔가 늘
스탠바이해야 하는 면에서..훌쩍) 그래도 하루아키에서 하는 베이킹만은 제가 스트레스를 풀고 차분해질 수 있는 좋은 활동 중의 하나 같아요 +.+ 제가 핸드폰으로 자꾸 후기 화면 로딩이 잘 안되어서, 결국 PC에서 쓰느라 폰에 있는 사진을 옮기진 못했지만 선생님이 올려주신 사진처럼 아주 예쁜 타르트입니다 ㅎ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