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바빠서 후기 쓰는 것이 늦어졌습니다!:) 막 바쁜 ..업무를 받고 그 다음 날에 가서 (ㅎㅎㅎ) 다행히 기분 전환을 하고 일과 공부 폭탄에 임할 수 있었어요! 글구 까눌레가 넘 맛있어서 ㅠ 선생님이 밀랍 처리가 어려웠어도 아마 또 와서 만들려 할지 모른다 하셨는데 사실이었고...ㅋㅋ 자기도 만들러 가겠다던 사람하며 또 이 세상 맛이 아니라고 한 사람도 있었고~ 냉장보관이 안 되는 품목

이니 나중에 또 만들러 갈려고요 ㅋㅋ 늘 해박한 설명과 라디오 틀어주신 섬세함 등 감사합니다!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