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의 반년만에 베이킹하러 왔어요! 다쿠아즈랑 고민하다가 휘낭시에 클래스를 들었는데 선생님은 한결같이 친절하시네용ㅎㅎ 피스타치오가 너무 통통해졌는데 그래도 존맛탱ㅜㅜ 내일 아침에 사람들이랑 나눠먹을거에요!! 다음에 또 신청하겠습니당~ + 저희가 저녁 먹기로 한 라면집은 그냥 그랬어요...ㅎ 한번정도는 가볼만한 것 같아요......ㅎㅎ